-먼저 명확히 정리 드릴수 있는것은 신체사이즈와 신체질량지수는 비계관계를 형성한다는것 입니다.

(체중보단 근육이란 표현을 쓰셨으나....체중과 근육을 함께 늘려간다는 마인드로

훈련을 진행하시면 목표에 도달하는데 훨씬 도움이 될것 입니다.)

(신체질량지수(BMI)가 동일한 대상군일경우 최대중량이 큰 경우에 더 큰사이즈를

가지는것은 분명한 사실이나...이것엔 한계가 있습니다....사이즈증대를 체중+근육으로

가야하는 이유..)(보디빌더들은 대부분 과체중근육질의 소유자들입니다.)

(당분간의 목표는 그냥 깔끔하게 벌크업으로...)

-저녁운동이라 가정한다면....

저는 아침과 점심사이 게이너1회, 점심과 저녁사이 게이너1회,

저녁식사를 하고 1~2시간이 경과한 시점에 훈련실시, 운동후 단백질보충제(WPH) 1회섭취

패턴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.(목표 체중에 가까워질수록 게이너섭취빈도를

줄여줄수 있습니다.)

*비고*

벌크업중엔 일정수준의 체지방증가를 수반할수 있습니다.

-근육은 잉여에너지를 통해 성장하는것이며 근육으로 선별적인 영양공급은

불가능한것 입니다.

-이런 이유에서 보디빌더들은 시즌과 비시즌을 구분해서 훈련합니다.

-생애 최초훈련자의 경우 초기 3개월정도는 체지방이 감소하고 근육량이 증가하는

현상이 발생하나 이것은 외부저항(운동)에 대한 내성이 없은 최초훈련자의 특권??같은것 입니다.

구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^^